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경제 다각화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반도체와 우주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우디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이자 우주국 회장인 압둘라 알스와하(Abdullah Alswaha)는 16일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참석 후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알스와하 장관은 사우디 국부펀드인 공공투자기금(Public Investment Fund, PIF)가 반도체 산업에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선정된 글로벌 특정 기업이 사우디 반도체 산업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