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해도 일본계 대부업체들이 한국을 떠난다고 기사가 많았는데요.
대출업체의 최고 아래인 일본계 대출업체들이 대출을 중단하거나 한국을 떠난다는 기사가 많았는데요. 이 업체들이 떠나면 신용점수 낮고 수입이 적은 사람들이 제 1금융권이나 제2금융권에서 대출 못받으면 대출받을때가 없다고 기사가 많았는데요. 요즘은 왜 조용할까요?
대부업계의 경우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장에서는 아무래도 대출을 받는 이들이 감소하게 되면서 수요 감소로 인한 수익성의 저하가 이어졌으나 지난 2023년 연말쯤부터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금리가 낮아지자 대출 수요가 다시금 상승하게 되면서 이익구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조용한 것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글쎄말입니다
일본의 업체가 떠나게 된것은 지난 문재인대통령이 법정 최고연체이율을 20프로이내로 대통령령으로 변경한 이후라고 합니다. 밥벌이가 도움이 안되니 나가는 것인데 반대입장에서 보면 원한을 갖을만한 것이겠죠
그러니 반민주당쪽 사람들 지지자들,일본계 대부업체운영자들이 그러한 반발을 한거로 예상됩니다
국내에도 많은 대부업체들이 있습니다. 2금융까지 안되는 사람들 구제해준게 저 고금리 폭리취하던 폭력배들이라는 소리인데, 그 세력들이 쓴말이겠죠
해당 기사들이 나왔던 시기에는 한일 갈등과 관련된 경제적인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우려가 제기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상황이 변화하고 있어서 그런 기사들이 줄어들었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대부업체들이 떠나게 되면서 불법사금융으로 몰리게된 분들도 많습니다.
조용하다기 보다는 고금리로 인하여 워낙 경제가 모두가 어렵기에 그런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일본계 대부업이나 금융기관은 현재도 많습니다 또한 일본계 금융기관이 빠져나가도 돈을 빌려줄
기관은 많고 우리나라 기업중에서 금융업을 하고 싶어하는 주체도 많습니다
최근 인터넷은행이 4번째 까지 출사표를 던지려 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계가 빠져나간다고 이슈가
되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실상 대부업체까지 가면 추후에 1, 2금융권 신용거래는 못한다고 봐야하므로, 여기까지 가서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기에 이 업체들이 떠난다고 해서 대출 대란이 발생하고 그러지는 않은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산와머니가 신규 신용대출을 중단하며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로 마진 축소와 예전에 해외투자 했던 실적들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입니다. 1금융권은 개인 신용점수가 높아야 대출 받을 수 있지만 2금융권은 점수가 낮아도 대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질문하신 일본계 대부업체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질문하신 그대로 일본계 대부업체들이 한국을 많이 떠난 여파도 있고
최근 저신용자들 중심으로 대출의 문턱이 너무 높아졌다는 뉴스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