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제가 사용하는 핸드폰 잠금을 풀어놓으라고 하는데 저는 사생활 침해이기 때문에 못푼다고 해서 싸우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통의일상입니다. 사생활보호도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나 혹시 이성문제대한 의심이라면 속시원히 보여주고 의심을 없애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신뢰가 구축되어있으면 폰을 보라고 해도 나중엔 안보거든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아무리 사생활도 보호되어야 히자만,
부부 사이에 감춰야 할 이유가 없으면 떳떳히 풀고 공개하세요.
그게 속이 더 편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크게 숨길께 없으면 그냥 풀어주세요 몇번 보다 아무것도 없으면 신경도 안씁니다. 괜히 안보여주면 더 집착합니다 그냥 시원하게 한번 풀어주고 나면 보라해도 안봅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이런 경우는 양쪽 얘기를 다 들어보는 게 가장 좋아서 함부로 이렇다 저렇게 얘기 하기 좋은 건 아닐 거 같아요.
다만 서로 간에 감정적으로 싸우기 보다 이해를 위한 대화를 하길 권하고 싶어요.
감정은 모든 불화의 씨앗인 거 같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핸드폰은 본인의 자유인 부분이고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분께 사생활을 침해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