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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바다꿩285
태평한바다꿩285

자꾸 저의 휴대폰을 보는 집사람에게 뭐라고 해야할까요?

뭐라고 할 수는 있을까요?? 그것 말고는 나쁜게 하나도 없는데...서로의 비밀번호도 잠금화면도 모두 공개되어있어요 어떨때는 저의 복사폰을 사용하나 싶을 정도로 자세히 알고 있을때도 있고...말을 해도 죄지은거 있냐 숨기고 싶은게 있냐라고 하니 딱히 할말도 없고 신경이 너무 쓰이네요. 신경쓰이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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