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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동고비228
끈질긴동고비22821.07.20

집사람이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실은 집사람이 이사를 온지 몇 달 안되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윗집이나 밖의 가정집에서 우리집과 집사람을 감시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는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신경도 안쓴다고 말해도 도통 믿지를 않습니다.

이제는 그 정도가 조금은 지나쳐서 저 또한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람을 붙여서 집사람을 감시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 문제 때문에 집사람과 많이 다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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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와같은 경우라면 상담을 받거나 병원에 정신과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부분은 망상이나 혹은 불안장애가 있을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망상이 심하게 나타나 피해사고가 생긴듯합니다.

    정신과 치료를 통해서약물 치료를 받는것이 우선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활기가 부족하고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아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혹은 즐겁게 수행하지 못합니다.

    계속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고 마치 자기 자신이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처럼 느껴질 수도 있구요. 만약 우울증으로 삶의 흥미를 크게 잃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된다면 당장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고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거나 자살예방상담전화 등에 연락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내분께서 윗집이나 밖에서 본인을 감시한다는 기분이 든다고 하신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