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중에 음료에 넣어 먹거나 하려고 얼음을 얼려두곤 하는데요. 얼음을 사용할 일이 뜸했다가 다시 얼음을 사용해야 할 때면 예전에 얼려뒀던 얼음을 쓰게 되는데 뭔가 꺼려지더라고요.
냉동실에 오랫동안 방치됐던 얼음, 먹어도 문제가 없나요?
(편의점에서 사서 쟁여 놓은 얼음이 아니라, 얼음틀에 얼려놓은 얼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