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대한 관점은 다르겠지만 혹자는 노량해전 이후 일본내 동군과 서군의 전쟁이 발생 하였고 향후 일본이 300년 가량 침략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조선과 일본이 별다른 트러블 없이 지낸것도 노량해전의 영향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