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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발급 시 말하는 “월 가처분소득 50”은 실제 통장에 남는 돈이 아니라, 카드사에서 심사 기준으로 계산한 사용 가능 소득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연소득을 기준으로 월소득을 환산한 뒤, 여기에서 세금이나 4대 보험료, 기존 대출 상환금 등을 차감하여 가처분소득을 산정합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300만 원이라면 세금과 고정 지출 등을 제외하고 약 50만 원 정도를 카드 사용 가능 금액으로 판단하면 “월 가처분소득 50”으로 잡히는 구조입니다.
또한 카드사는 단순 급여뿐만 아니라 금융거래 내역, 기존 카드 사용 이력, 대출 보유 여부 등을 함께 반영하기 때문에 같은 소득이라도 개인마다 가처분소득 산정 금액이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