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페이스만 보면 30-30은 일단 다 한셈이구요.
40-40도 산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현재 기아타이거즈가 소화한 경기는 99경기이고 남은 경기는 45경기이죠.
김도영이 출전한 경기는 96경기입니다.
홈런은 27개 도루는 29개를 기록중이니 각각 경기당 0.281개, 0.302개죠.
이 숫자를 45경기 모두 출전시로 대입하면 홈런은 12.6개, 도루는 13.6개 추가가 가능하겠죠.
그러면 39홈런과 42도루가 됩니다.
변수는 홈런페이스가 얼마나 올라오느냐와 순위가 어느 정도 결정된 시점에서 휴식을 부여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리할 필요가 없어 보이구요.
기록을 위해서 무리하는 게 아닌 하다보니 달성이 되는 게 낫다고 봅니다.
40-40을 못해도 충분히 잘한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