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달의 뒷면, 즉 앞면에서 보이지 않는 반대편에 사람이 착륙하고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를 "달의 뒷면 착륙" 또는 "달의 뒷면 탐사"라고 합니다.
1969년부터 1972년까지 미국의 아폴로 우주선들이 총 6차례에 걸쳐 달에 착륙하여, 달의 앞면 뿐만 아니라 뒷면도 탐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달의 뒷면에 대한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하고, 달의 지질학적, 지구과학적 특성을 연구하였습니다.
아폴로 우주선 중 몇 차례는 달의 뒷면에서 착륙하여, 뒷면의 지형과 지질학적 특성, 표면 구성물 등을 조사하였습니다. 달의 뒷면은 앞면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미지의 지형과 특징들이 발견되었습니다. 달의 뒷면에는 "포라리스 무어 ", "튀경산"와 같은 큰 산과 분화구, 높은 고원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달의 뒷면에서는 지구로부터 차단된 무선 통신의 어려움과, 달의 중력을 활용한 관측의 한계 등이 있는 등의 과제들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