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가 문제다 그런 이야기가 많이 잇긴 하지만
귀나 얼굴에 바로 붙여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전자파가 약하게 나오긴 해도 10년넘게 사용중인데
이게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전자파 자체가 너무 약해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