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미 베트남 전에서도 걸프전에서도 단기간 종결을 목표로 계획 했다 망한 경험이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충분한 명분없이 참전한 결과 현지 세력의 강한 저항을 불렀단 것인데
이번 이란 지도부 폭격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하메네이가 아무리 지지율이 떨어지는 중이고, 비판받는 독재자 였다 하더라도
타국이, 그것도 정치적인 방법도 아닌 폭격으로 치워버렸단 사실은
이란 국민들의 자존심과 공포를 건드리기에 충분하니까요
이란 사태가 단기전으로 끝날 가능성은, 국제 비판을 무릅쓰고 핵을 쓰던가
트럼프가 탄핵 당하는 등의 극단적인 경우 밖에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