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를 입양할 때는 매일 털을 빗겨주고 눈물 자국을 관리해야 하는 등 꾸준한 미용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보호자에 대한 애착이 강해 분리불안이 생기기 쉽고, 예민한 성격으로 낯선 소리에 잘 짖을 수 있어 어릴 때부터의 사회화 및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며, 슬개골 탈구와 같은 유전적 질환에 취약하므로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는 등의 환경 조성이 권장됩니다. 말티즈는 활동량이 많지 않고 크기가 작아 아파트나 실내 환경에 잘 적응하지만, 짖음 문제가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