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1개월 아기인데 언어 발달에 문제는 없는지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빠)
23년 11월생 남아이고, 힘도 장사이고 전체적으로 아주 건강한데 아직까지도 웅얼거리기만 합니다.
첫 아이라서 잘 모르지만 검색해 보면, 이맘 때쯤 그래도 약간의 말들은 한다는 것 같아서 우려스러운 마음입니다.
뭘 달라고 할 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입은 안 벌리고 '끄끄~' 이런 소리를 내고, 놀면서는 마찬가지로 입을 닫고 '응크', '응크' 이런 소리를 내면서 놉니다.
그래도 약간 긍정적인 부분은 신날 때 입 벌리고 '아~!' 하면서 크게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몇 개 단어는 아래와 같이 비슷하게 따라합니다. (괄호는 엄마의 말)
(아빠 해 봐) '아빠'
(엄마 해 봐) '음마'
말 그림을 보면서는 '마'
이외에도 두 개 정도 더 있지만, 생각이 안 나네요. 저 정도 수준입니다.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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