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만족스러운도토리
- 양육·훈육육아Q. 두돌 아기에게 TV가 부정적이기만 한 걸까요? 말이 안 터지네요.23개월 남아입니다.TV가 안 좋다고 해서 거의 틀어주질 않습니다. 가끔 심하게 떼쓸 때나 식후에 잠깐, 요즘은 기저귀를 안 갈려고 해서 큰일을 보고 나서는 TV를 켜 주면 얌전히 있어서 이 때 기저귀를 갈기 위한 용도로, 보통 3~5분 정도 틀어주는 게 전부입니다.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이, 아직 아빠 정도만 정확히 하고 나머지는 그냥 웅얼거리기만 하는데, 어제 보니까 TV 앞에서는 TV가 하는 말을 일부 흉내 냅니다. 프로그램은 핑크퐁이나 뽀로로입니다. 주변이나 인터넷을 봐도 이맘 때 말이 많이 트이는 것 같은데, 그들은 TV의 덕이 아닌가 싶네요. 엄마가 많이 말을 하긴 하지만, 그것도 단어가 제한적이겠죠.어린이집도 안 가고, 근처에 지인도 없어서 거의 종일 엄마랑만 지냅니다. 퇴근 후 아빠 잠깐이랑요.TV 시청 시간을 늘리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닌가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곧 50인데 이게 이인증인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정신과 카테고리가 맞을 것 같은데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얼마 전부터 정말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증상이 가끔씩 나타났는데, 설명이 어렵다 보니 뭔지 모르다가 오늘 '이인증'의 내용을 보니 꽤 비슷해 보였습니다.그런데 보통 10대~30대에 나타난다는데, 저는 77년생이거든요. 곧 50입니다.이게 한 5년 전부터 나타났는데, 주기라고 말하기 어려울 만큼 한동안 나타나지 않다가 예고없이 찾아오곤 합니다. 한 번 찾아오면 2~3일간 드문드문 증상이 발현합니다.증상을 요약하면,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상황이 낯설게 느껴지면서도 꼭 아련한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이 겹친다고 할까요. 가슴이 철렁하고 그 부위부터 저릿한 느낌이 사지로 뻗어나갑니다. 증상 후에는 컨디션이 안 좋아집니다.원인은 스트레스로 생각됩니다. 저 시점부터 사생활이나 회사생활에서 스트레스가 잦았거든요. 어제도 중요한 업무를 앞두고 집에서의 스트레스까지 겹치면서 오늘까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50을 앞둔 시점인데 이인증 가능성이 클까요?
- 기타 육아상담육아Q. 21개월 아기인데 언어 발달에 문제는 없는지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빠)23년 11월생 남아이고, 힘도 장사이고 전체적으로 아주 건강한데 아직까지도 웅얼거리기만 합니다.첫 아이라서 잘 모르지만 검색해 보면, 이맘 때쯤 그래도 약간의 말들은 한다는 것 같아서 우려스러운 마음입니다.뭘 달라고 할 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입은 안 벌리고 '끄끄~' 이런 소리를 내고, 놀면서는 마찬가지로 입을 닫고 '응크', '응크' 이런 소리를 내면서 놉니다.그래도 약간 긍정적인 부분은 신날 때 입 벌리고 '아~!' 하면서 크게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몇 개 단어는 아래와 같이 비슷하게 따라합니다. (괄호는 엄마의 말)(아빠 해 봐) '아빠'(엄마 해 봐) '음마'말 그림을 보면서는 '마'이외에도 두 개 정도 더 있지만, 생각이 안 나네요. 저 정도 수준입니다.괜찮을까요?
- 기타 육아상담육아Q. 아기가 물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20개월 남아의 아빠입니다.와이프가 원래부터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는 생각이라 본인이 수시로 마시고 저도 가끔씩 챙깁니다. (저는 원랴 물을 잘 안 마셔서 자주는 안 줌)그런데 이 생각을 아기에게도 적용을 시킵니다. 150ml 컵 절반 정도를 채워서 갈증 날 거라면서 수시로 물을 먹이고, 이게 습관이 된 건지 아기도 이걸 나눠서 다 마시고도 빈 컵을 쳐다보며 모자란 듯한 제스처를 취합니다. 여기서 더 먹이지는 않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른 기준의 상황을 아기에게도 그대로 적용시키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그리고 아이가 밥을 잘 안 먹다 보니 한 숟가락 입에 물고 있을 때 물을 먹여서 넘깁니다. 이렇게 식사 때마다 이 컵을 가득 채워서 약 4개, 즉 600ml 정도를 마십니다.물은 분유 시절부터 분유포트에서 끓이고 염소 제거한 43도 물만 먹입니다.이 정도는 마셔도 괜찮은가요?
- 양육·훈육육아Q. 수시로 짜증을 내는 20개월 아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20개월 남아의 아빠입니다.아이는 힘 세고 활기 넘치는데, 얼마 전부터 기저귀 갈려고 눕히면 발버둥치며 떼쓰면서 일어나려 하고, 잘 놀다가도 수시로 짜증을 내면서 장난감을 집어던지거나 카드, 퍼즐 등을 맞추다가 다 흩어 놓습니다.가끔은 장난감이 저에게 날아올 때도 있습니다. 혼내면 당연히 울죠.저나 와이프나 약간 다혈질 기질이 강해서 아이도 이 성격을 물려받았나 하는 걱정이 됩니다.원래 이런 시기가 있으니 지나가면 되는 건지아니면 아이의 성향이 벌써부터 나타나는 건지이렇게 할 땐 잘못됨을 알리고 혼내야 하는 건지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양육·훈육육아Q. 아기 떼쓰면 바로 달래는 게 맞을까요?19개월 남아 아빠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떼쓰거나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울음을 터뜨리는 일이 많은데, 와이프는 그때마다 바로 안아주거나 원하는 걸 들어주면서 달랩니다. 물론 해가 되는 일들에 대해서는 예외죠.저는 반대로 이런 것들이 습관처럼 자리잡아서 울거나 떼쓰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인식을 갖게 되거나, 나중에 자기 뜻대로 안 되는 일이 생겼을 때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더욱 짜증과 화가 심해지는 건 아닌가 우려되어 그럴 땐 오히려 들어주지 않거나 혼을 냅니다. 세상엔 뜻대로 안 되는 일도 많다는 걸 미리 인식시키자는 거죠.다 들어주기 vs 떼쓰면 혼내기어느 쪽이 맞을까요?
- 양육·훈육육아Q. 19개월 남아인데 벌써부터 성격이 나타나는 것일까요?아직도 자다가 새벽에 깨는데, 적게는 한두 번, 많게는 30분~1시간마다 계속 깹니다.깼을 때는 달래기 전까지 통곡을 합니다.자주 칭얼거리다가 울고, 울 때는 중간중간 목소리를 키웁니다. 소리를 지르는 거죠.놀다가 갑자기 장난감끼리 세게 부딪히게 하거나, 집어 던집니다. 신경질 내듯이요. 아빠나 엄마에게 던지기도 합니다.그냥 둬도 되는지, 아니면 올바른 성격 형성을 위해 뭔가 제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쓰고 보니 성격 형성이라는 부분이 약간 이상하네요. 성격을 바꿀 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 약 복용약·영양제Q. 코미시럽, 어린이 타이레놀 냉장 보관하면 안 좋나요?18개월 남아인데, 열이 갑자기 나서 소아과에서 처방받은 약들입니다. 실온 보관 약들이긴 하지만 냉장이 좋긴 한데 실온 보관해도 된다는 의미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래도 여름이다 보니 실온에 두기 찜찜해서 냉장고에 넣었는데, 괜찮을까요? 검색해 보니 누구는 괜찮다, 누구는 현탁액이라 타이레놀은 안 된다, 실온 권장인데 이미 냉장고에 넣었으면 꺼내지 않는 게 좋다. 헷갈리네요. 전문가 분의 답변이 필요합니다.
- 약 복용약·영양제Q. 18개월 아기 항생제 처방 문의입니다콧물로 소아과에서 코미시럽 포함 처방받아서 1주일 복용 후 진전이 없어서 다른 소아과를 방문했더니 안쪽에 노란 코가 있어서 항생제를 처방해 주시더군요. 개인적으로 항생제에 대해 부정적인 편견이 있는 데다가 아기한테 항생제라니 좀 찜찜하긴 했는데, 일단 복용 후 눈에 띄는 효과가 보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처방할 때 항생제를 지속할지 끊을지를 보기 의해 4일 후 꼭 방문하라고 하던데, 효과가 있어서 끊을 거라면 굳이 방문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아기가 항생제를 복용해도 괜찮을지, 그리고 며칠 복용 후 중단할 거라면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닌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기타 육아상담육아Q. 17개월 아기 수면 패턴 어떤지 봐 주세요06:00~07:00 기상10:00 정도에 30분 낮잠(1)14:00 정도에 90분~120분 낮잠(2)22:00 취침통잠을 잔 지는 한 2주 정도 됐습니다.중간중간 지루할 땐 졸려하긴 하는데, 패턴 틀어질까봐 재우지 않습니다. 블라인드 하나 뿐이다 보니 빛이 잘 드는 방이라 해 뜨는 시간에 깨는 것 같습니다. 최근 겨울엔 7시~8시에 일어나긴 했지만, 이 땐 재접근기라 새벽에 여러번 깼기 때문에 피곤해서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한 12개월 정도부터 여러번 시도 끝에 10시 정도에 재우면 그나마 좀 길게 자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도 취침 시간은 이렇게 유지하고 있습니다.이게 괜찮은 건지 모르겠네요. 22시부터 6시면 일반 성인 수면 패턴인 것 같은데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