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그대로 토요일도 쉬지 못하고 출근합니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워라벌 따위는잊은지 오래고
아이들과도 시간을 깆을수없어서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저도 토요일 출근합니다.
회사가 맘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가정이있고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아이들 맛있는것도 사주니 그생각으로 출근합니다 토요일 출근만으로 이직을 생각하지마시고 여러방면으로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가족들이랑 상의하시고 가족들과 시간을 더 보내고 싶으시면 이직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잘웃는페리카나35입니다.
어차피 출근해야 되는데
매일 다니는 직장에 가는 게 아니라
요새 투잡은 기본이라는데
돈 좀 더 주는 알바간다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애들도 짬짬히 놀아 주시면 되고
그 애들을 위해서 라도
애들 어릴 때 많이 모아 두셔야 되요
조금씩 클수록 돈은 비례해서 많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토요일에도 출근을 해야 하는 회사인가요. 아니면 원래 휴무인데 회사에서 강요한 것인가요. 워라벨이 없다면 이직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년차가 많이 쌓이고
직장내에서의 힘든게 없다면 이직은 그렇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경력기간이 끊기게되고 이직해서도 나을거라는 보장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