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위암 진단 과정에서 조직검사는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조직검사를 통해 암세포의 존재를 확인하고 암의 유형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직검사만으로는 암의 병기, 즉 진행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암의 병기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영상 진단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T, MRI, PET-CT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암의 위치, 크기, 주변 조직으로의 침범 여부, 림프절 전이 유무 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사가 병기에 대해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면, 추가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