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성격이 성질을 불같이 20분 동안 내다가 웃습니다. 또 아무 이유없이 온갖 모욕을 주다가 금방 이유없이 사그라들곤 합니다. 참아가고 살려니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자란 현대인들의 대부분이 감정 기복을 겪으면서 살라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평온한 일상에 약간의 불편함이 생겨도 짜증을 내기도 하는데, 평소에 본인의 기분을 알고 어떻게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스스로 그 감정을 벗어 날수 있는지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명상이나 요가를 시켜 보는 건 어떨까요 감정이 기복이 심하다는 건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해 보든지 가까운 인근으로 나가 스트레스 해소를 해 주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백로67입니다.
갱년기 증상 인듯 합니다
갱년기때 주로 그러기도 합니다
갱년기가 아니라면 정신과 의시님께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헉 너무감정 기복이 삼하고 반복된다면 아내분 설득해서 병원상담 받는게 우선 최선인거 같아요
서로서로 힘드니 잘설득하셔서 내원해보셔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는 갱년기때되면 사춘기때보다 더한 감정변화를 일으킵니다. 왜그런지 서로 대화하던가 아니면 전문가의 도움으로 원인을 찾는게 먼저인듯 합니다. 참는게 능사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충분히 힘드시겠지만 우선 대화로 먼저 해보세요. 물런 해보셨겠지만 마음속 어딘가 응어리가 있을거예요. 조금 특별한곳에서 둘만에 시간을 가져 천천히 대화해보세요. 두분이 안싸우고 잘지내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위용있는바다꿩289입니다.안녕하세요 금방화을냈다가 금방또아무런일이없던것처럼웃고 한다면심각한 문제가 아닌가요 병원에진료을받아봐야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