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급이 꽉 막힌 상황에
미래 공급을 담당할 수 있는 것은 3기 신도시 하나인데
그거 마저 토지보상이 무기한 연기되며 (토지주들의 저항)
입주까지 몇 년이 걸릴지 알 수가 없고
그와중에 거기에 속한 분양아파트는 전량 토지임대, 지분적립, 환매조건부 걸려서
사실상 전량 임대, 월세 신도시나 다를게 없습니다
공급이 막혀있는데 수요는 넘치니 계속해서 신고가가 경신되고
6월 1일부터는 양도세도 커지니 분당을 팔면 다시는 분당에 들어갈 수 없게되겠죠
공시지가 급등으로 정말 보유세 못버티는 것이 아니라면
한번 더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