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눈치 없는 형이 있습니다.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남들보다 좀 그런 감각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자기를 별로 안좋아하는 것도 잘 모르더라고요. 눈치만 없으먼 그러려니 하는데 여동생들한테 자꾸 연락하고 그럽니다. 막 밥한번 먹자 그러고요. 여동생들이 부담을 느끼는데 뭐라고 말도 못하고 있네요 어떡하먄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눈치없는 사람은 그때마다 이야기를 해줘야되더라구요
근데 고쳐지지는 않고 반복이 되긴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여동생 한테 직접 말하라고 얘기하고
안되면 본인이 직접 말하시는게 좋을 꺼 같아요 !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눈치가 없으신분이군요.... 여동생은 남자에게 관심없는거 같다며 둘러서 이야기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