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가 너무없다보니 할말을 해야할때랑 하지말아야 할때를구분 못합니다.
어떻게보면 참 순수한듯하고 또 다르게보면 어딘가 나사가 풀린듯하고...눈치없는 사람을 고치게 할순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에서제일빠른 나무늘보22입니다. 눈치 없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눈치를 줘도 눈치인지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이다보니 전 그냥 포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제가 아는 동생도 그런데요..
참 눈치 없어서 안 해도 될 말을 하며 사람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근데 이런 걸 말해주면 기분만 나빠할 뿐 달라지는 게 없더라고요 ..
질문자님이 넓은 마음으로 참으세요 ㅠ
안녕하세요. 모든걸 다 알고있는 난 혬뀨짱입니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고합니다. 그냥 손절하는게 제일 맘편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