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심장 두근거림과 목,어깨,등이 경직되요
어떤 일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어나는 제 몸 현상입니다.
처음에는 왜그런가 놀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주 겪으니 나의 소심함과 두려움, 그리고 불안함에 의한 스트레스성 변화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상담도 받고 약을 먹었는데 그닥 효과는 없었습니다.
어제의 경우에는 만나고자했던 친구랑 시간이 계속 안맞아서 1달이 미뤄지다가 처음 만나는 날이었는데 설렘이 갑자기 가는 길에 두근거림과 긴장을 해서 저 현상이 또 일어나더라구요
회사생활 할때도 사람들과 일에 치여서 스트레스를 받아 긴장한 상태가 유지되었고 사람과의 스트레스가 나중에는 대인기피현상으로 이어져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더라구요
나를 공감해주는 사람 친해지고 싶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만나고 싶지 않아서 만나지 않았습니다
성향을 변화하는건 어려운거 알지만 당당하게 제 생각을 드러내고 싶은데 얼굴부터 붉히고 식은땀이 나네요..
약과 명상으로 노력하는데 평생을 이렇게 해야하는것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