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이씨에게 PF 관련 업무를 15년이나 맡기면서, 대출 사후관리까지 맡기는 등 직무 분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또, 대출을 내줄 때, 빌린 사람 이름의 통장으로 거래하도록 하는 규정 자체가 없는 등 전반적인 대출 관리가 부실했습니다.
금감원은 BNK금융지주 역시 경남은행의 PF대출에 대해 내부통제를 점검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관련 임직원에 대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뉴스기사 가져온 겁니다
1. 빌린사람 이름의 통장으로 거래하도록 하면
대출관리가 가능한건가요? 지금은 누구이름의 통장으로 거래가 됐길래 이런거죠?
2. 대출사후관리는 뭐하는 업무 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