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몸에 털이 자라는 정도나 분포가 다른 이유는 유전적 요인, 호르몬 수준, 그리고 환경적 요인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서양인이나 중동 지역 사람들은 동아시아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털이 더 많고 두꺼운 경우가 많습니다.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은 털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더 높기 때문에 대체로 여성보다 더 많은 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털을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