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90년대 가정에 암환자가 발생하면 치료비를 위해 집문서내놓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국가의료보험 혜택이 많기 때문에 암같은 경우는 치료비를 대부분 국가가 냅니다
결혼 출산 아이들의 성장 그리고 가장의 수입의 굴곡을 따져보아 수십여년을
보험료로 내야하는 것이 운이좋아서? 아프면 혜택을 받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높습니다
그러니 모든 보험을 해약해도 당장 치료비때문에 불안할까요 라는 의문에도
차라리 월70씩 돈을 모아가는게 어떨까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보험료만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가족들의 위험이 맹장수술 골절 이런게 아닙니다 감기? 아닙니다
사망
즉 부부가 각 각 사망보험금을 가입해야하며 보험료 각 각 3만원
40대부터 발병하는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이
치료비는 국가가 95프로를 내줍니다 (산정특례제도 검색)
그러나 암걸리면 일못합니다 즉 생계유지비가 필요하죠 그게 진단비입니다
암에 진단시 진단비를 청구하여 몇천만원 받는거죠 치료하는 동안
그 암보험료 순수보장형 각 각 3만
아이들 보험? 필요없음
화재보험 끝
실비? 필요없습니다
종신보험 저축보험 연금보험 모두 해약 <-보험사 월급주는 보험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