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싫어했다기 보다는
희생양이 필요했던 거죠.
나치가 그 당시 독일을 잡고 있었는데
독일 국민들에게 '우리는 우월한 민족이다'라는 걸 믿게 해서
조종하려고 했었데요.
그때 눈에 띈게 바로 유대인.
'유대인은 우리보다 허접한 존재이므로 학살 ok'라는 논리로
독일국민들을 선동하며 자신을 받들게 했어요.
그때 원 플러스 원 행사처럼 집시들도 많이 죽였죠.
그 후 이런저런 일들을 통해 나치는 세계 2차대전을 일으켜
세계를 제패하려는 꿈을 꾸죠.
근데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