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야기를 할 때 깐족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글을 쓸 때에는 깐죽이라고 쓰는 걸 자주 보게 되는데요. 둘 중에 어떤 표현이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라이언입니다.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라는 뜻을 지닌 '깐죽거리다.'의 비슷한 말로 '깐족거리다.'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