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혹이라고 인지한 이상 소견이 어떤 것인지 확인을 해 봐야 될 듯 합니다. 지방종일 가능성이 높고 평소에는 인지를 못하다가 어느 순간 알게 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고 볼 수 있지요. 일단 근처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피부과가 좋기는 한데, 그냥 일반 내과나 가정의학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어디든 가셔서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신에서 만져지는 1cm이하의 덩어리는 임파선(림프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백혈구등이 외부 세균 바이러스 면역물질등을 모아서 처리하는 곳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는데 이게 면역 상황에 따라 커지기도 작아지기도 합니다. 큰 문제는 없습니다. 부드럽고 움직이는 양상의 느낌이 수일내 사라질 경우에 한해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