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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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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집에 와서 힝칫뿡 하고 갑니다

아이가 자꾸 집에 와서 먼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오면 흥칫뿡 이러고 갑니다. 이 말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나요? 그냥 아무 의미 없이 하는 말일까요? 아니면 자기만 아는 용어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찬란한고릴라156

    찬란한고릴라156

    보통 흥칫뿡은 기분이 상하거나 속상하거나 뭔가 마음이 들지 않을 때 나오는 말이죠. 아이가 뭐가 마음에 안들었거나 기분이 안 좋았던 모양입니다. 이럴 때는 질문자님께서 아이가 왜 기분이 상했는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차분히 물어보고 대응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아이들은 자신 내면에 진지한 이야기 보다는 쉽고 편하게 간단한 언어로 자신을 표현 합니다

    좀 더 마음을 열고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힝칫뿡 이라던지 흥칫뿡은 일단 삐젔다 서운하다 이거싫다 등으로 표현하는것이고 요즘 젊은이들이 이런 단어를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 아이가 힝칫뿡이라고 말하는 것은 속상함이나 서운함을 귀엽게 표현하는 의성어 , 의태어 입니다.

    아이만의 말일 수도 있지만 흔히 어린이들이 감정을 장난스럽게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즉, 특별한 의미가 있는 단어라기보다는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습관적인 표현입니다.

    이럴 때는 아이 마음을 공감해 주고 왜 속상했어?처럼 대화를 유도하면 좋습니다.

  • 아이가 힝칫뿡 이라고 하는 건 자신의 불만이나 서운함, 화난 감정을 귀엽게 표현하는 어린이식 의성어, 의태어입니다. 특별한 뜻이 있는 단어라기보다 아이가 속상하거나 마음에 안드는 상황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자기만의 방식으로는 보는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