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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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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좋아해요.

초등학생때면 한창 뛰어놀 나이인데 아이가 바깥에 나가 친구들과 놀기보다는

집에서 조용히 블럭이나 핸드폰, 책읽기 등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집니다.

'나가서 놀지 그래' 하면 '귀찮아' 라고 말합니다.

요즘 아이 다 이런건지. 내 아이가 특이한 건지.

코로나 상황이라 불안해서 그런건지. 귀찮다는 말 속에 담긴 많은 의미를 다 말해주지 않네요.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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