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냉장고가 없었지만,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음식을 오래보관할수 있도록 했을것 같은데요
어떤 방법으로 무더운 여름에 음식을 보관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식재료를 가공하는 방법으로 보관기간을 늘리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요즘에도 어어져 내려와서 사용중이기도 하구요.
또한 토굴을 파서 땅속에 보관하는 방법을 쓰기도 했구요.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수박 같은 과일들은 강가에 매달리거나
통에 물 담가둬서 냉장고처럼 이용했습니다
산 속이나 동굴같은 그늘 진 곳에 저장하기도 했지요
조정에서 특별한 날이면 민심달래고자
얼음을 공급하기도 했으나 수요,공급을 고려해야 했고
생산하는 것도 한계있으니 조절해야만 하는 실정이었으므로 해산물,육류 시장의 상인들에겐
필수였었죠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보면서
참조하시면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옛 우리 선조들은
김치 같은건 땅속에 묻고
생선이나 그런건 소금에 절이고
또 나물이나 그런건 바짝 말리는 방법으로
보관기간을 늘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전 상승 양양입니다.
땅속이 시원하니 땅속에다 음식을 보관해서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옛날에는 냉장고가 없었고 땅이 시원했으니 장독을 묻어서 사용했을 수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꾀꼬리91입니다.
소금에 절인 음식이 많았습니다. 소금은 온도와 습도에 상관없이 부패를 방지하기에 유리합니다. 절임 식품은 세계 곳곳에서 발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