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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말쑥한라마카크231
말쑥한라마카크231
23.07.26

조선시대 같은 옛날에는 냉장고 대신 어떻게 음식을 보관했을까요?

옛날에는 냉장고가 없었지만,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음식을 오래보관할수 있도록 했을것 같은데요

어떤 방법으로 무더운 여름에 음식을 보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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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ENOON
    ENOON
    23.07.26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식재료를 가공하는 방법으로 보관기간을 늘리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요즘에도 어어져 내려와서 사용중이기도 하구요.

    또한 토굴을 파서 땅속에 보관하는 방법을 쓰기도 했구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7.26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수박 같은 과일들은 강가에 매달리거나

    통에 물 담가둬서 냉장고처럼 이용했습니다

    산 속이나 동굴같은 그늘 진 곳에 저장하기도 했지요

    조정에서 특별한 날이면 민심달래고자

    얼음을 공급하기도 했으나 수요,공급을 고려해야 했고

    생산하는 것도 한계있으니 조절해야만 하는 실정이었으므로 해산물,육류 시장의 상인들에겐

    필수였었죠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보면서

    참조하시면 되겠네요

  •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옛 우리 선조들은

    김치 같은건 땅속에 묻고

    생선이나 그런건 소금에 절이고

    또 나물이나 그런건 바짝 말리는 방법으로

    보관기간을 늘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금전 상승 양양입니다.

    땅속이 시원하니 땅속에다 음식을 보관해서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옛날에는 냉장고가 없었고 땅이 시원했으니 장독을 묻어서 사용했을 수도 있고요

  • 안녕하세요. 고급스런꾀꼬리91입니다.

    소금에 절인 음식이 많았습니다. 소금은 온도와 습도에 상관없이 부패를 방지하기에 유리합니다. 절임 식품은 세계 곳곳에서 발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