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선천성 백내장은 특별한 예방법은 없고,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노인성 백내장은 연령 증가에 따른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에 의한 것이지만 강한 자외선에 의하다는 보고도 있어 야외에서 선글라스 착용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외상을 입어 생기는 외상성 백내장의 경우에는 눈에 외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테로이드 등 백내장을 유발 할 수 있는 약을 점안하거나 복용할 경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정기검진을 시행 받도록 합니다.눈의 휴식만으로는 백내장 예방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백내장의 경우 노화와 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질환이라 예방을 하는 것은 어렵지요. 그 외에 외상, 포도막염과 같은 염증 질환, 스테로이드, 당뇨병, 자외선 노출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는 있기 때문에 외상을 피하는 것,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 사용은 주의하는 것 정도가 최선입니다. 전자 기기를 오래 사용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은 별로 영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