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수술후 제거되지 않은 실밥을 발견하고
성별
여성
나이대
44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혈압약
제거했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실밥 제거한지 3주 다 되어갑니다
애초에 수술한 병원 선택부터 후회중이에요
담당 교수는 무성의한 태도와 표정으로 대했고
실밥도 외래 간호사가 뽑았으며 병동 간호사들이
라인 잡을때도 6명이 11번을 찔러 3번 성공하고는
그마저도 두개는 터져서 뺐어요
이런 상황에 바보같이 화 한번 안내고 새벽에 혼자 고통을 참으며 울고 다음날 수술을 들어갔는데..
퇴원후에도 두통과 구토,수술부위와 그옆의 옆구리와 허리 통증으로
응급실까지 갔고 체중도 열흘만에 3킬로가 빠졌었어요
이런 상황에 실밥까지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걸 보니
화가 나서 이걸 병원에 전화해서 따질까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실밥 발견못하고 계속 놔뒀으면 ??
녹는실도 아닌데..하
간호사가 뽑을때부터 불안불안했지만 교수는 바쁘고
전공의는 없다하니..별수 없었어요
아 진짜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요
다 잊고 회복에 전념하고자
잘 지내려고 애쓰는중인데 이게 뭔지..ㅠㅠ
힘이 없는 무력한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