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경제적 자유을 얻을 수 있을 정도까지는 아니고요. 기초노후자금 정도입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노후에도 일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으로 3층복합구조를 만들어 최대한 노후자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한 이유는 연금수령액 수준을 감안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연금의 연금수령액 수준은 현재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20만원 미만 수급자의 11.3%를 차지하고 20~40만원이 42.5%를 차지하여, 40만원 미만이 전체의 53.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연금 수급자는 가입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당연한 귀결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낮은 연금 수령액은 가입자로 하여금 또다른 노후자금 수단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국민연금을 낮은 연금액을 보완할 사적연금인 개인연금 퇴직연금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것입니다.
20대,30대 노후생활 준비를 할 때에 3층 연금제도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데요. 국민연금은 기초 생활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퇴직연금 역시 노후자금을 활용하도록 해야 하고요. 그리고 개인연금을 이용해 노후자금을 만들때에 투자를 통해서 불리는 것도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50대에도 연금수령액을 늘려야 하고요. 60세 이후에도 임의계속가입으로 가입기간을 늘리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연령대별로 얼마나 노후자금 준비를 충실했느냐도 중요하며 55세 이후 65세 국민연금을 받기 전까지 은퇴후 재취업을 통해서 은퇴 크레파스가 얼마나 없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임의계속가입으로 70세 이후에 연금을 수령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은퇴설계 3대 축에서 경제적인 부분에서 노후소득 없이는 행복한 은퇴생활을 영위할 수 없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 중요한 것이 돈의 수명을 자신의 수명보다 길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후 100세까지 삶을 노후 110세까지 자금을 설계해서 충분히 노후를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후에 필요한 목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인출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