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간은 원래 태어나면서 부터 다양한 질문을 하고 궁금해 하고 그 답을 찾아 가는 삶을 삽니다. 호기심이 어린 아기가 궁금증이 많다고 어른들이 그것을 가지고 나무 랄 수 없듯 이요. 지금 질문자 님이 질문 하시는 것도 일종의 그런 호기심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이 질문도 누군가 남들이 보기에는 답을 누구나 알고 있는데 이런 질문을 왜 할까 라고 누군가는 생각 할 수도 있으니까요. 사람을 보는 시각은 상대적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