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24일 마지막 2차 피검사 및 외래진료를 봤는데 그전에 중간중간 맥주도 마셨는데 간수치가 16-20으로 정상수치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25일 수요일에 소주를 처음으로 한병반에서 2병정도 마셨고 오늘 소주를 마시고있긴한데 이비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간염이였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술을 아예 안마셔야하는건지 아니면 조절하면서 마셔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급성간염 걸렸던 사람들은 금방 간이 쉽게 손상될수있다고 하는데 컨디션 및 몸 상태를 보면서 가끔씩 마시는 술은 괜찮은건지 걱정도 좀 되면서 중간중간 맥주도 마셨는데 간수치가 정상인걸 보아하서는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간 전문의 선생님들의 많은 답변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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