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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가즈아
가즈아가즈아24.09.26

사회복지사는 봉사직의 성격이 강한 것인가요?

사회복지사라고 하면 흔하게 생각이 되기를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직업인 사람으로 보여지는데

실제로도 사회복지사는 봉사직으로서의 성격이 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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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회복지사가 꼭 봉사직이라고 볼 수는 없겠으나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연민의 마음/ 사명감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업무량에 비해서 처우는 좋지 못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에 사회복지사는 봉사한다는 마음 가짐도 수반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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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사회복지사는 봉사직인가에 대한 답변입니다.

    사회복지사는 분명 정해진 월급을 받으면서 하기에 봉사직은 아닙니다.

    다만, 큰 틀에서 보자면 다른 직업에 비하면 분명

    봉사직분의 성격이 크긴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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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의 경우 희생정신이 요구되는 직업군으로 봉사 정신이 어느정도

    있어야 오래 근무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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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서 사회복지의 변천사를 살펴보면 초창기에는 종교기관 및 기업등에서

    후원 및 봉사로 많은 부분이 이루어졌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정부에서 공공부조의 개념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등이 제,개정되면서

    현재는 많은 부분이 공공영역에서 수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정 부분은 기업 및 개인등의 후원 및 봉사로 사회복지서비스가 포함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복지관등 사회복지시설에서의 수행이 훨씬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복지관등 사회복지시설에서의 운영비는 지자체의 보조로 이루어지고 있고, 시설에서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은 전문직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전문적인 종사자이며 자원봉사의 성격과는 전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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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미림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봉사적인 성격이 강하지만 그것이 직업의 전부는 아닙니다. 사회복지사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문 직업입니다. 사회복지사는 복지 서비스 제공, 상담, 정책 설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복지 시스템 내에서 중요한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따라서 봉사의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전문성과 직업적 책임도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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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성웅 사회복지사입니다.

    스스로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을 케어 해주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하는 일에 비해 처우가 많이 안좋

    습니다. 봉사하는 마음가짐이 없이는 하기 힘든 일입니다. 어떤곳은 시설장이 봉사하는 마음을 이용하여 반강제적으로 시키는 일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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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의 많은 업무 중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타 협력기관과 연계시켜주는 등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는 봉사직 성격이 강해요.

    보통 사회복지사는 헌신, 봉사, 사랑, 책임 등의 단어가 따라오지요.

    이러한 것은 사회복지사로서 기본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사회복지사도 근로자라는 것이죠.

    헌신, 봉사, 사랑, 책임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노동급여를 받는 근로자라는 잊어서는 안되요.

    너무 과한 헌신과 봉사, 책임 등은 사회복지사에게 무거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어요.

    될 수 있으면 개인적인 감정은 접고 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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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사회복지사분들의 평균 급여가 높지 않다 보니 봉사직의 성격이 강한것이 사실입니다.

    봉사의 마인드가 많이 세워져있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것이 사회복지 입니다.

    또한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환경이 우리나라는 열악합니다.

    사회복지사에게 서비스를 받으러 오는 분들도 사회복지사분들에게 하시는 행동들이 간혹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사회복지를 하는 분들은 봉사의 마음을 가지시고 임하셔야 힘이 들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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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일하는거에 비해서

    임금이나이런게 낮죠

    그래서 그런마음가짐이 없으면버티기가

    조금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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