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지는 언제 한번씩 파야 좋나요?
안녕하세요 30세 직장인닙니다.
머리카락을 감을 때나 세수할 때 물로 귓바퀴를 청소하면서
자연스럽게 귀에 물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귀가 간지럽고 결국 귀후비개로 파게되는데요
어느 방송에서 보니 귀를 파는 것은 안좋다고 하고..
어느 방송에서는 가끔 파줘야한다고하고
어느 것이 맞는 이야기인가요?
그리고 귀를 파주는 주기는 언제가 좋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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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귀지의 타입에 따라서 틀립니다. 무슨얘기냐면 귀지를 파면 어떤 사람은 건조하게 푸석푸석한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젤리처럼 찐득찐득한사람이 있습니다.
푸석푸석한 사람의 귀지는 자연적으로 밖으로 빠지게 되는데, 찐득찐득하사람은 고착이 되서 귀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서양사람들과 틀리게 자연적으로 빠지는 타입이라, 따로 파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자신의 귀지가 찐득할수도 있으니 그런 분은 이주에 한번씩 파 주시면 좋습니다. 팔때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