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택시 탈때 목적지를 말하면 위치를 다시 잘 말해보라는 요청을 들을때가 있어요. 승객 입장에서는 바로 네비를 찍으면 편할거 같은데 안찍고 설명해야할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물론 모든 기사님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꽤 그런적이 많은데 네비를 다루기 익숙치 않으셔서 일까요 혹은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이런일이 가끔 있다보니 앱을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노란재규어124입니다.
아무래도 택시 기사님들이 나이가 드신분이 있다보니 종종 익숙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지름길을 알고 계시기도 하구요. 네비 이용을 원하시면 처음 타셨을때 네비로 찍어달라고 요청하는것도 방법인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글로인생배움입니다.
택시 기사님들은 웬만하면 길을 다 외우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희가 잘 모르는 지름길도 알고 계시는 경우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27입니다.
웬만한 택시 거리는 거의 다 짧습니다
그럼으로 그쪽 지리에 익숙한 택시기사님들은 길을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