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터치를 하는 여직원이 있는데요
자꾸 웃으면서 팔을 밀고 같이 차에 타면 웃으면서 허벅지를 흔들고 그러는데요
저번에는 옆에서 쳐다보더니 귀지 있다고 더럽다 그러면서 귀 좀 파줄까요? 이러길래 일단 거절한 적도 있습니다
저는 유부남이고 직원은 싱글인데요
어찌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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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좋게 말씀을 해서 지켜야 할 선은 지켜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조심할 부분이거든요
안녕하세요. 생활의달인입니다.
어떤상황에서 만남이 시작된 직원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적인감정이 아닌 그냥 동료애일수도 있습니다.
질문이가 생각하는건 동료애 이상일거라는 행동과
생각을써놓은거지만 상대방은 친구니까 동료니까
재밌고 즐거우니까 그럴수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의 무게와 생각은 다 틀리니까요.
생각을달리하시고, 동료로써 받아들이시고 그상황을 즐겨보세요
재밌게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그냥 그런분입니다 그런 행동이 습관화되어 있는사람이구요 불편하시면 불편하다고 하셔야 하구요
거리감을 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그런 유혹에 넘어가는 순간 나락입니다.
회사도 걸려있고 와이프도 걸려있기 때문에 돌하루방처럼 다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직원이 이쁘고 마음에 있으면 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그냥 님께서 너무 깊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여자직원분은 그냥 성격상 활발해서 스스럼없이 님을 대하는것 같은데 너무 깊이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