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스터 섬에는 약 900여 개의 모아이가 존재하는데, 이들은 대부분 화산암으로 만들어진 2~20m의 거대한 인상입니다. 모아이들은 원주민 랩라투라족이 지상과 연결되는 다리 역할을 하며, 이들을 통해 조상들의 영혼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아이들은 혼인식, 축제, 인장 등 다양한 행사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모아이 석상이 만들어진 목적이 일부 전문가들은 조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믿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섬의 중요한 장소를 표시하는 등 더 실용적인 목적을 제공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