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상에는 정해진 순서가 존재하잖아요. 그래서 제사 상을 차릴 때는 엄격히 그 순서를 지키면서 제사상을 준비하는데요. 이런 음식 순서가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홍동백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굳이 지킬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왜냐 조선시대 후기까지도
홍동백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규칙은 없었습니다.
튀김이나 그런것도 올리지 않았고요.
홍동백서 어쩌고 저쩌고는 일제강점기시절부터
생겨난 이상한 풍습입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해바라기153입니다.
순서나 규칙이 없으면..너무 무질서하고..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예요.국 옆에 밥을 두는것이 편하고..
밥 주위에 나물을 두고..밥과 국을 드시고..과일 드시라고..밥에서 제일 먼곳에 과일을 위치하게
배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