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나누는 기준을 기원후와 기원전으로 했을 때 딱 가운데를 예수의 탄생으로 놓는다고 아는데 이거는 기독교문화에서는 그렇게 쓴다고 해도 왜 전세계 공통으로 이러한 방법을 쓰게 된건가요? 서양의 힘이 더 강해서 강제로 동양은 따르게 된건가요? 이러한 역사법을 만든게 어디서 시작된건지도 궁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