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주 흔한 현상이며 고장이라서 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건조기는 대부분 시간 고정형이 아니라 습도나 온도 감지식이며 처음에는 예상 시간을 보여주고 건조 중에는 내부 습도 센서가 작동하고 배기 온도, 회전 저항을 계속 측정 하면서 습도값이 맞지 않으면 아직 젖었다 판단하고 자동으로 시간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네 정상입니다. 요즘 건조기는 대부분 자동으로 시간을 늘립니다. 고장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조기는 시작할 떄 설정된 시간으로만 도는 게 아니라 중간에 빨래 상태를 계속 감지합니다. 기계가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해서 시간이 늘리는 겁니다. 그래서 열어보면 실제로 덜 마른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빨래가 너무 많아서 생각보다 잘 마르지 않아 시간이 늘어나는 것과 보통 건조기에 먼지를 걸러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시간이 부정확하게 나오는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먼지를 제거한 이후에 사용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