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올 설에도 고향에 부모님 보기가 너무 미안해서 갈 엄두가 안납니다.
다른 친구들은 손자, 손녀까지 대동하고 고향 방문을 하는데 저는 혼자라서
고향가기가 정말 힘듭니다. 올해도 혼자 지내야 할것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