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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비버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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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인데 자식들도 안오고 쓸쓸하네요.

이번설에 사일이나 쉬는데 결혼하고나니 자식들이 아니네요 전화 한통하고는 얼굴도 안비취니 내자신이 이렇게 쓸쓸할줄 진짜실아온 내인생을 다시보네요 어디서 부터 잘못 되엇는지 모르겠읍니다 어찌해야 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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