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명절에 고향만 내려가면 머리가 아픕니다. 제가 아직 혼자라서 보는 친지들마다
결혼에 대해 물어보는것 때문에 걱정입니다. ㅎ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매끈한고릴라122입니다.
요즘은 꼭 명절에 안 내려가도 그렇게 눈치주고 그러지 않는문화라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면 가족분들한테 양해를 한번 구해보시는것도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백번이해 합니다. 그만큼 여러사람들의 간절한 바램이겠죠.빨리 좋은 짝 만드셔서 결혼해서 손자, 손녀 안겨드리는것이 효도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렇게 신경이 쓰이고 부담스러우면 회사일로 못 네려간다고 하고 가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고향에 가서도 편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을 거라면 안 간 것도 하는 방법이고요 아니면 가더라도 친척들에게 확실하게 말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되알진에뮤166입니다.
명절에 근무로 인해 바빠서 내려가지 못한다고 핑계를 대시고 푹 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