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파운더리 사업 세계시장 점유율이 Tsmc 60프로보다 훨씬 뒤쳐진 13프로대이던데요. 삼전이 GAA방식으론 대만보다 기술이 앞선다고 3나노급 상용화를 2025년에 하겠다고 했는데 최근 기사보니 Tsmc는 내년 2024년에 양산하겠다고 발표하던데 삼전이 파운더리사업서 Tsmc를 잡고 세계 1위가 되겠다는 목표는 과연 현실적인 목표인가요?? 시장점유율이 5배 차이나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삼전은 AI관련 비메모리 칩 생산능력이 되나요?? 업계선두 엔비디아 애플이 전량 Tsmc에게 주고있다고 알고있는데 삼전이 과연 AI와 차량용반도체 파운더리서 어느정도의 역량을 앞으로 발휘할까요?? Tsmc 잡을 수 있나요?? 많은 전문가들이 기술 초격차가 Tsmc가 압도적인상황이라 해서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니요' 입니다. 일단 박사급 인력수부터 많은 차이가 있고 선단공정에서의 수율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30년 이상 하나의 분야에서만 하고 세계 1위인 회사를 10년도 안되서 따라잡겠다는거 자체가 그냥 목표지요. 다만 기술력 부분에서는 차차 늘어가기는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