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불 차이가 맛에 영향을 주나요??

소고기를

구울때 센불로 처음 익히고 약불로 마무리

하라는 말이 있던데 그게 진짜 맛 차이에 영향을 주나요?? 팬에 구울때 소금이나 후추는 언제 넣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고기의 불차이는 맛에 큰 영향을 줍니다. 강한 불로 구우면 육즙을 가둘 수 있는 효과가 있어서 더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소금이나 후추는 약간의 육즙이 나왔을때 뿌려주는게 좋습니다.

  • 초번 200-230도의 고열 시어로 마이야르 반응을 극대화해 크러스트와 향을 만들고 이후 중약불로 코어 온도를 올리면 연도, 다즙성이 좋아집니다.

    소금은 드라이라인이 최선이며 급하면 굽기 직전에 후추는 마리 직전 또는 레스팅 후가 안정적입니다.

    두께 25.-3cm 기준으로 각면 을 60-90초 시어, 54-56도 중약불로, 레스팅 3-5분 으로 균일하게 익히시면 됩니다.

  • 소고기를 구울때 밑간은 굽기 전에 생고기일떄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소고기는 밑간을 하고 안하고 맛의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는 고기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대체적으로 전문셰프들은 밑간을 우선적으로 하는경우가 많아요.

    굽는 방식에 따라 그맛 차이가 분명 나기는 하는데요.

    처음에 센불로 익히라는 이유는 마이야르 반응을 최대로 끌어올려 맛의 풍미를 더하기 위함이고 후에 불을 줄이는 이유는 충분한 마이야르 반응으로 올린 풍미와 식감을 좋게 하기위함입니다.

    계속해서 센불로 익히면 겉은 수분이 날아가고 단단해지고 그만큼 식감이 안좋아지겠지요?

    후추도 밑간을 할때 같이 뿌려주시고요.

    발암물질이 나오네 뭐네 하지만 전문셰프들도 밑간단계에서 해주시는경우가 많더라고요.

  • 소고기는 본인 기호에 맞춰서 먹는게 좋은 거 같은데 저는 강불로 굽고 겉이 적당히 익으면 먹는 것을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소고기는 오래 구우면 질기기 때문이죠 그리고 소고기는 소금이나 후추를 뿌려서 먹기 보다는 그대로인 상태에서 기름장으로 먹는게 제일 좋더군요. 물론 개인 기호차이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