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
1. 치아의 겉을 두르고 있는 법랑질이라는 구조의 세포 (법랑모세포)가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피부가 까지고 다쳐도 다시 재생되는 것은 상피세포가 활발히 재생되고 그 주기가 짧기 때문입니다. 근데 법랑질을 이루는 세포는 처음에 치아가 만들어질 때 열심히 활동하고 그 이후로는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부러지거나 파절된 치아가 저절로 재생되지 않습니다.
2. 부러진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신경치료를 하고 크라운을 씌워야 할 수도 있고 레진이라는 치아색 나는 재료로 메워줄 수도 있습니다.